플라로이드(?)같은 사진기로 사진 찍어보시곤 상처가 깊다고..물집을 터뜨리며 드레싱 하시면서..이것저것 친절히 설명도 해주셨는데..따갑고 아프니깐 뭐라고 하셨는지..지금 다시 생각해보니..도무지..생각이...&nbs…